SW교육 선도학교 모델

> 코딩교육의시작 > SW교육 모델

2014년 1년간 특성화과목으로 코딩 과목을 운영해보았다. 스크래치와 센서보드를 이용한 피지컬컴퓨팅을 주제로...

하지만 값비싼 센서보드와 너무나도 어려운 저항 계산, 브레드보드, 점퍼와이어 연결 등으로 교사인 나와 아이들 모두 힘들었다.

그래도 학생들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화면을 넘어서 실제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동작시킨다는 점에는 큰 흥미를 보였다.

 

그래서 찾게 된 대안이 아두이노였다.

하지만 정해진 규칙(영문대소문자, 다양한 괄호, 세미콜론 등)으로 텍스트를 입력하여 코딩을 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존재하였다.

이와 같은 코딩 도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한 끝에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아두이노에 직접 업로드 할 수 있는 블록코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

기존 교육용프로그래밍언어(EPL)은 블록 명령어를 조립하는 형태가 많다. 물론 아두이노 환경에서도 아두블록이라는 툴이 제공되었지만, 세팅 환경이 다소 번거롭고... 무엇보다도 영어다!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SW교육인만큼, 코딩 도구도 국산으로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 입장에서 이와 같은 도구를 개발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많은 시간과 노력, 좌절과 두려움으로 힘들기도 하였지만 결국 코드아이 플러스(codei Plus for Arduino)를 탄생시켰다!

 

SNAG-0118.png

 

직관적인 명령어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이해 및 적용하기 쉬웠고, 무엇보다도 SW교육을 진행하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시행착오를 새로운 블록 제시 또는 학습 시나리오 제공으로 교육 현장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이 짠 프로그램이 아두이노에 업로드되어 컴퓨터 없이 혼자 동작한다는 점에 매우 신기해하였다.

 

코드아이 플러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codei.kr/codeiSW_DIY/9723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컴퓨팅을 위한 코드아이를 선보이다!

하나의 교구(아두이노키트)로 3,4학년은 스크래치와 연동한 피지컬컴퓨팅을 주제로 운영하고, 1년간 이를 학습했던 5,6학년은 다음 과정으로 메이커스 코딩 과정을 운영하면 어떨까? 그리고 다양한 센서 값에 따라 자신의 핸드폰으로 문자 알람이 오는, 마치 인공지능 컴퓨터처럼~ 그럼 더욱 재미있는 코딩 과정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스크래치2.0 + 아두이노 + SMS전송이 가능한 코드아이(https://codei.kr/codeiSW_Physical)를 작년 겨울쯤에 선보였고, 올 해 2학기에는 3,4학년 학생들과 적용하며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1. 2016년 SW교육 선도학교에 적용 중인 교육환경(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안내

    Date2016.04.07 By커피한잔의여유 Views636
    Read More
  2. 비주얼 씽킹으로 그리는 SW교육

    Date2016.04.03 By커피한잔의여유 Views442
    Read More
  3. [SW교육모델 #1. 학습모형] 기존 학습 틀에 도전하다.

    Date2015.06.28 By커피한잔의여유 Views723
    Read More
  4. [SW교육 환경구축 #4] 지역사회를 흡수하다.

    Date2015.06.28 By커피한잔의여유 Views365
    Read More
  5. [SW교육 환경구축 #3] 소프트웨어 교육 안착 및 확산을 위하여 웹서비스를 시작하다.

    Date2015.06.28 By커피한잔의여유 Views414
    Read More
  6. [SW교육 환경구축 #2] 코딩 도구를 개발하다.

    Date2015.06.28 By커피한잔의여유 Views843
    Read More
  7. [SW교육 환경구축 #1] 하드웨어를 변신시키다!

    Date2015.06.28 By커피한잔의여유 Views5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